나에게 홈리스 월드컵이란
이렇게 커다란 대회에 참여했다는 것, 그 과정을 통해
저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데에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.
김형철 선수는 2010 리우 데 자네이루 홈리스 월드컵을 준비하던 마지막 훈련에서 큰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. 현재는 빅이슈코리아 판매팀에서 빅이슈 판매원을 모집하고, 자립을 돕는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.
나에게 홈리스 월드컵이란
이렇게 커다란 대회에 참여했다는 것, 그 과정을 통해
저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데에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.
김형철 선수는 2010 리우 데 자네이루 홈리스 월드컵을 준비하던 마지막 훈련에서 큰 부상을 당해 아쉽게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. 현재는 빅이슈코리아 판매팀에서 빅이슈 판매원을 모집하고, 자립을 돕는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.